성남 토박이였다가, 18살 때 경기도 광주로 이사를 갔다. 다만, 동네가 성남 생활권에 속해서 성남시에서 본인이 살던 동네를 매일 볼 수 있을 정도다.
2024년 12월부터 2월까지 고시원에서 일용직 알바와 함께 방송을 했었다. "귀는 잔잔한데 눈은 시끄러운 스타일" 의 방송을 이 곳에서 추구하려고 했으나, 사기를 당한 이후 월세, 휴대폰 요금, 대출 등 나갈 곳이 많은데 돈을 벌지 못해 궁지에 몰려 3월 1일에 본가에 돌아왔다.
추후 스트리머에서 편집자, 일러스트레이터, 커버송 유튜버 등으로 전향할 생각도 있다고 한다. 전체적으로 의지와 노력이 필요해보인다.
[1] 본명은 비공개. 이망연의 '이' 자가 실제 망연자랑 본인의 성씨이다.[2] 자신을 가리킬 때 풀 닉네임인 "망연자랑" 대신에 많이 쓰는 이름이다.[3] 재정난으로 인해 아침에 세차, 저녁에 방송 혹은 일용직으로 투잡을 뛰고 있다.[4] 갑작스레 지은 임시 팬네임이다. 추후 상의해 볼 것이라고 밝혔다.[5] 머지 않아 그림, 소설 등 창작물을 올릴 계정 또는 커뮤니티를 만들 예정이라고 한다.[6] 서버 이름에 주의할 것. 망연자랑 본인이 서버를 열기 전에 지은 이름이다.[7] 치지직, 유튜브 채널의 소개글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