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등석은
대중교통에서 가장 좋은 좌석을 가리키는 단어이다. 가격은 비싸지만 편한 좌석에
일반석이나
우등석에 비해 많은 서비스를 제공한다.
우등고속보다 좌석이 더 적고 편한 21인승의
프리미엄 고속버스가 있다. 일등석에 걸맞게 차내에는 AVOD가 달려있고 고급 독립형 시트를 사용한다.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우등고속에 30% 추가 할증된 운임을 징수해 일반고속보다 배 가까이 비싸다. 자세한 사항은
프리미엄 고속버스 문서로.
2019년 이후로 특실요금을 별도로 받고 특실을 운영하는 열차는 고속열차
KTX 및
SRT가 있다.
KTX 특실을 이용하는 고객은 다과류가 제공되며, 자판기에서 300ml 생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.
SRT 역시 특실이 있고, 대부분의 특징은 KTX 특실과 동일하다. 특이사항이 있다면 SRT의 모든 특실은 리클라이닝 시트이며, 130000호대 한정으로 항공기형 선반이 설치되어 있다는 점.